한국에서의 확산세가 여전히 심상치 않다 수도권 지역은 두말할 필요 없고 전국적으로 하루에 4~500명을 넘나드는 신규 확진자가 계속되고 있고 특히나 2020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3일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 확진자와 격리자들을 시험감독해야 하는 감독 선생님들의 보호복 또한 공개되어서 그들의 수고와 열정에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오늘 한국에 있는 부산시에서 큰 결정을 내리기도 하였는데 바로 향후 72시간동안 부산 전역을 코로나 3단계로 격상하여서 수능시험 전까지 수험생들에게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는 것과 더불어서 현재 부산에서 진구에 위치한 초연음실이라는 곳에서 지역사회 감염으로 발달되어서 이곳에서 파생된 신규 감염자만 120명이 넘어가는 상황이어서 이것 또한 이번 3단계 격상에 크게 한몫을 한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