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호주의 일간지에서 1975년 ~ 1978년도까지 아무런 이유 없이 선량한 시민들을 납치 및 감금하여 강제노역을 시켰던 대표적인 인권유린 사건이다. 형제 복지원에는 75~78년도 동안 3천여명의 사람들이 납치 감금을 당하여 폭행과 각종 반인륜적인 처우를 받으며 지낸 죄질이 나쁜 사건이라고 한다. 이로 인한 후유증 및 구타 등으로 사망한 사람도 무려 657명으로 인간의 탈을 쓰고 이런 범죄를 일으킨 박원장과 그 가족들이 호주에서 호의호식한다는 소식에 한국과 호주 언론들도 분개하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사건은 50여년이 된 지날 달에서 야 국가가 책임을 인정한 사건인데 호주의 일간지가 해당 사건을 오징어 게임에 비유하면서 호주에도 소식이 닿게 되었다. 더욱 충격적인것은 해당 형제복지원 사건의 주범인 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