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이제 가을이 접어들지만 남반구에 위치한 호주는 한국과 계절이 반대로 지금 봄에 들어서고 있다. 봄과 가을 어떻게 보면 4계절 중 가장 야외활동을 하기 좋고 야외 활동을 많이 하고 돌아오거나 야외에서 음식을 많이 섭취하게 될 텐데 과식을 하게 되면 흔하게 일어나는 소화불량 및 속 더부룩함! 오늘은 소화불량의 대명사 까스활명수 말고 천연소화제라고 불리우는 6가지 음식들을 통하여 미리 예방하고 속을 편안하게 유지하며 소화력을 높여주어 맛있게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음식 6가지를 소개해볼까 한다. 1. 부추 한의학에서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야채인 부추는 생것 보다는 익혀서 먹었을 때 위액의 분비를 활성화시켜주어서 소화를 촉진시킴과 더불어 위장을 건강하게 유지시켜준다고 한다. 위를 건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