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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인들이 열광하는 두 스포츠! AFL vs NRL 완전 정리 🇦🇺

BruceKim91 2025. 10. 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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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호주에서 큰 스포츠 경기가 두개 열렷고 두 시합모두 QLD 팀이 이기는 역사적인 장면이 연출되었다.
동네가 떠나갈듯이 함성지르고 호주 맥도날드는 이를 기리기위해 빅맥을 1개씩 공짜로 베풀고있다 10월10일 까지니 호주 맥도날드 앱 참고!

호주에 살다 보면 한 번쯤 이런 장면, 보신 적 있을 거예요.
주말 오후, 공원에선 남녀노소가 타원형 공을 던지고,
카페 TV에서는 사람들이 “Go Lions!” “Up the Broncos!” 외치며 맥주를 들고 환호하는 모습 🍺

그런데 문제는…
도대체 AFL이랑 NRL이 뭐가 다른 건지 헷갈릴 때가 많죠 😅
둘 다 럭비처럼 생겼지만, 룰부터 문화까지 완전히 다른 스포츠입니다.

오늘은 호주인들의 인생 스포츠, AFL vs NRL 차이점을 한눈에 정리해볼게요!



⚡️ AFL (Australian Football League)

“Footy is life!” – 멜버른 사람들의 종교 같은 존재

• 기원: 1850년대 멜버른에서 시작된 ‘호주식 풋볼’
• 경기장: 크리켓 경기장처럼 타원형
• 선수 수: 18명
• 공격 방식: 공을 발로 차거나 손바닥으로 쳐서(pass) 전달 (던지면 반칙)
• 득점 방식:
• 가운데 골포스트 통과 = 6점
• 바깥쪽 = 1점
• 플레이 스타일: 360도 방향으로 빠르게 움직이는 화려한 경기!
점프하고, 캐치하고, 킥하는 순간들이 다이내믹해요.
• 핵심 도시: 멜버른, 애들레이드, 퍼스
• 대표 팀: Collingwood Magpies, Brisbane Lions, Carlton Blues
• 결승전 (Grand Final): 매년 9월, 멜버른 MCG에서 열리며 호주 최대 이벤트 중 하나!

🎬 느낌적으로는 축구 + 농구 + 럭비를 합쳐놓은 듯한 하이브리드 스포츠예요.



💥 NRL (National Rugby League)

“Go the Broncos!” – 브리즈번과 시드니 사람들의 자존심

• 기원: 영국 럭비에서 분리되어 1890년대 도입
• 경기장: 직사각형 (축구장과 유사)
• 선수 수: 13명
• 공격 방식: 공을 뒤로 패스만 가능, 앞으로 던지면 반칙
• 득점 방식:
• 트라이(골라인 통과) = 4점
• 컨버전킥 = 2점
• 페널티골 = 2점
• 필드골 = 1점
• 플레이 스타일: 힘과 전진 중심!
매번 tackle과 돌파가 이어지는 파워풀한 경기입니다.
• 핵심 도시: 시드니, 브리즈번
• 대표 팀: Brisbane Broncos, Sydney Roosters, Melbourne Storm
• 결승전 (Grand Final): 매년 10월, 시드니 Accor Stadium에서 열립니다.

🎬 한마디로 AFL이 ‘스피드와 점프’라면, NRL은 ‘파워와 전진’이에요.

🐨 슬기로운 호주생활 Tip!
• AFL은 멜버른 여행할 때 꼭 한 경기 관람 추천!
→ MCG의 열기는 진짜 호주 문화 그 자체.
• NRL은 브리즈번 거주자라면 Suncorp Stadium에서 Broncos 홈경기 한 번쯤은 필수 체험 💪



🏟️ 호주 사람들에게 AFL과 NRL은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내가 어느 지역 출신인지”를 보여주는 정체성의 상징이에요.
멜버른에서는 “Footy가 전부고”, 브리즈번에서는 “Broncos가 전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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