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호주 대학에 있는 간호학 강사가 COVID-19에 걸린 이 후 갑작스러운 난청을 얻게 되어 코로나 바이러스의 새로운 부작요응으로 등재해야 한다고 요청하였으며 해당 강사의 사례는 최근 영국 의학 저널에도 실렸다고 한다. 호주 정부의 법에 따라 의료계 종사자는 백신을 거부할수없이 완전한 접종을 했음에도 지난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진단 5주 후 현기증과 함께 한쪽 귀에서의 이명을 경험하였다고 한다. 또한, 갑작스러운 감각신경성 청력손실 즉, 난청을 겪었다. 그녀는 즉시 GP를 거쳐 스페셜리스트(이비인후과)에게 진료를 받았는데 그에게서 잘 알려지지 않은 이해하기 어려운 바이러스의 부작용 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다행히 약을 복용하면서 증세는 몇달에 거쳐 많이 호전되었지만 현재도 그녀는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