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최근 호주 지역 뉴스와 구글 메인 뉴스에서 화자가 많이 되고 있는 호주 연방정부가 무려 200만 달러를 투입하여 효과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관리하기 지난 4월부터 호주 국민들의 공중보건위생을 위해 만들어진 코비드 세이프 앱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앱을 다운로드하고 동의한 뒤 사용하게 되면 코로나 바이러스 위험지역에 다녀간 사람들의 이동 동선 파악 및 해당 사람의 안전을 안전을 위해 문자가 발송되는 등의 효과로 인하여 호주 정부가 국민들에게 적극 권장하며 7월 기준 호주 거주자의 25%인 660만여 명이 다운로드하고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 COVIDSafe 앱에 대한 문제 제기에 대한 소식을 공유해볼까 한다. 최근 빅토리아주의 심각한 지역사회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와 새로이 조짐을 보이는 NSW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