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럭셔리카인 벤츠, BMW 아우디도 아닌 슈퍼카 맥라렌(약 200만 달러)을 자신의 펜트하우스에 장식품으로 만든 사람이 있다 바로 이 호주에. 호주 멜버른에 있는 억만장자인 34세 에이드리언 포르텔리(Adrian Portelli)는 최근 자신이 구입한 57 / 58층의 펜트하우스에 장식품으로 전시하기 위해 맥라렌 세나 GTR 슈퍼카를 크레인을 이용하여 공중으로 들어 올려 펜트하우스 안으로 넣었다고 한다. 이 장관을 보기위해 지난 5월 10일(수) 아침 멜버른 시내 라트로브 스트릿 일대는 몰려든 인파로 북적였다고 한다. 호주 억만장자중 한 명인 에이드리언은 대학을 중퇴한 뒤 2018년 온리안 회원제 경품 추첨 및 브랜드 스폰서십 업체인 LMCT+를 설립하여 운영하였고 이를 통해 막대한 부를 축적하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