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일부 사람들에게 협박과 연방총리 스콧 모리슨 그리고 다른 모든 주의 총리들에게 압박을 받아오면서도 QLD의 경계를 열지 않던 아나스타샤 팔 라셰이 QLD주 총리가 드디어 퀸즐랜드주 경계를 슬슬 완화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내용은 최근 발표한 2020년 말까지 적용될 퀸즐랜드의 자체적 로드맵인 COVID Safe Future Plan에서 찾아볼수 있다. 해당 Covid safe future plan에 따르면 10월동안 나음 28일의 기간 동안 NSW주에서 그 어떠한 지역 사회 감염 사례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11월 1일부터 NSW주 주민들을 대상으로 14일간의 의무 자가격리 기간 없이 자유롭게 QLD를 오고 갈 수 있게 주 경계를 오픈할 방침이라고 한다 정말 반가운 소식이며 드디어 ..